홍대 플라잉볼
메뉴는 피자, 스테이크, 스파게티, 샐러드 등
8시 반 넘어서 갔더니
손님이 한테이블 밖에 없었다.
1층은 주방과 바테이블이 있고 2층에 6개 정도 테이블이 있다. 생각보다 작은편.
찹스테이크와 11,900원
12인치 페퍼로니, 크림 하와이언인가 반반피자 11,900
피자와 생맥 2잔 세트로도 판다.
피자 맛있다. 소스가 풍부하니 짱짱
19인치 피자는 넘 클것같아서 12인치 시켰는데
좀 작았다ㅠ
셋이서 먹기엔 약간 부족했으므니다
마감시간 가까이에 갔더니 뭔가 쫓기는 분위기에서 후딱 먹고 나왔다.
난방도 꺼버리셨는지 추움.
그래도 맛있으니까 이해했다 ㅠ
위치는 놀이터 근처인데 너무 추웠어서 기억이 잘 안난당
고디바초콜렛 지나고 커피스미스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플라잉볼 바로 앞건물엔 플라잉 치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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