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 1단지에 있는 카페 웰스프링 well spring
아이스라떼 3300원, 뜨거운라떼 2800원
몇년 전에 울 아파트안에 카페 한개도 없을때 처음 생긴 곳.
지금은 아파트안에 카페 4-5개가 있는데 여기가 젤 잘된다.
처음엔 작았는데 확장해서 지금은 꽤 넓다. 안쪽에 6-7인용 모임룸도 있구,
포장안하고 앉아서 먹는건 처음인데
한시가 넘어가니 아줌머니들이 몰려든다. 시끌벅적북적
2시간 정도 앉아서 이력서 쓰고 이제가야겠다.
와옹 진짜 시끄럼
영업시간은 아침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일요일은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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